[MBS 세종 = 이준희 기자]
세종시가 30일 서울에서 IT업체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연다.
세종시(시장 유한식, www.sejong.go.kr)는 30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 www.nipa.kr) 대회의실에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오경수, www.sw.or.kr),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정철길, www.itsa.or.kr)와 공동으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세종청사로 본격이전에 즈음하여, 현재 전자정부 정보화사업에 참여 중인 200여 개 업체와 첨단미래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세종시에 투자 의향이 있는 IT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환경 설명회는 세종시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미래형 첨단지식기반 스마트도시로서 갖추어야 할 인적, 물적 기반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한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과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세종시 건설의 정상 추진현황 및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또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 등 정부부처 이전현황과 지원체계를 비롯, 호남 KTX, 경부선 철도, 신설중인 고속도로망 등을 이용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2시간 내 접근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기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스마트 스쿨 교육환경 등 정주환경 확충 계획과, 조치원인근 고려대, 홍익대의 세종캠퍼스 등 고등교육기관을 통한 인력공급체계 등 IT기업 투자환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30일 서울에서 IT업체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연다.
세종시(시장 유한식, www.sejong.go.kr)는 30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 www.nipa.kr) 대회의실에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오경수, www.sw.or.kr),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정철길, www.itsa.or.kr)와 공동으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세종청사로 본격이전에 즈음하여, 현재 전자정부 정보화사업에 참여 중인 200여 개 업체와 첨단미래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세종시에 투자 의향이 있는 IT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환경 설명회는 세종시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미래형 첨단지식기반 스마트도시로서 갖추어야 할 인적, 물적 기반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한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과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세종시 건설의 정상 추진현황 및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또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 등 정부부처 이전현황과 지원체계를 비롯, 호남 KTX, 경부선 철도, 신설중인 고속도로망 등을 이용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2시간 내 접근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기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스마트 스쿨 교육환경 등 정주환경 확충 계획과, 조치원인근 고려대, 홍익대의 세종캠퍼스 등 고등교육기관을 통한 인력공급체계 등 IT기업 투자환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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