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세종 = 이준희 기자]

땀방울로 시작한 공부가 감격의 눈물로 마무리 됐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이하 농기센터)는 6일 농기센터 대강당에서 ‘제1회 세종시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3개 과정(한우·친환경딸기·도시농업 등) 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엔 유한식 시장을 비롯, 졸업생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에겐 졸업증서와 졸업논문집 등이 수여됐다.
한우과정 이승호, 친환경딸기과정 임헌구, 도시농업과정 홍순용 씨등에게 유공자 표창과 개근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 후 졸업생들은 연중 교육장면을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보며, 1년 간 주경야독으로 노력한 교육여정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땀방울로 시작한 공부가 감격의 눈물로 마무리 됐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이하 농기센터)는 6일 농기센터 대강당에서 ‘제1회 세종시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3개 과정(한우·친환경딸기·도시농업 등) 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엔 유한식 시장을 비롯, 졸업생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에겐 졸업증서와 졸업논문집 등이 수여됐다.
한우과정 이승호, 친환경딸기과정 임헌구, 도시농업과정 홍순용 씨등에게 유공자 표창과 개근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 후 졸업생들은 연중 교육장면을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보며, 1년 간 주경야독으로 노력한 교육여정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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